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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수르아

포럼 동안 제가 공유할 주제는 새로운 미래에 관한 것으로 우리는 이를 틀이 없는 미래라 일컫습니다. 그렇다면 틀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의 진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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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콘텐츠, 증강 현실로의 몰입

다니엘 수르아

발표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다니엘 수르야입니다. 저는 WIR 그룹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입니다.

자사는 브랜드, 미디어 등을 위한 증강 현실 솔루션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1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 패널로 초대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저는 여러분과 증강 현실 솔루션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부분과 최신 개발 사항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포럼 동안 제가 공유할 주제는 새로운 미래에 관한 것으로 우리는 이를 틀이 없는 미래라 일컫습니다.

 

그럼 틀이 없다는 것은 무엇일까요?기본적으로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의 진화를 뜻합니다.

 휴대 전화 스크린이든 텔레비전 스크린이든, 모든 스크린이 변화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여러분의 삶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분야의 범주, 관례가 이러한 변화 안에서 어떻게 진화할까요?

 

토론을 통해 증강 현실 기술이 미래의 콘텐츠에 얼마나 잘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 중 예술과 기술, 예술과 과학, 예술과 스크린에 대해 말이죠.

이와 관련하여 여러분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 중 멋진 예로 최근 협력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출시한 AR 글라스가 있습니다.

 

2년 전 모차타르 샤르만과와 함께 작업한 놀라운 ‘아톰’ 그림은 인도네시아의 증강 현실계에 경이로운 첫 사례로 기록될 것입니다.

Mighty Atom by Mochtar Sarman, displayed at Tumurun Private Museum, Surakarta, Central Java (JP/Ganug Nugroho Adi)

즉, 작으나마 더 큰 미래로 향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휴대 전화를 사용하지 않아 틀이라는 개념이 더욱 사라진 미래 말입니다.

여러분께서 VR 글라스가 아닌 AR 글라스를 사용하여 영상을 볼 수 있다면 완전히 다른 미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새로운 메타버스 미래에는 AI가 콘텐츠가 연결되고, 행동 정체성과 행동 빅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주제와 관련 사례와 가능성에 대해 포럼 기간 중 많은 토론이 이루어 지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이 하나의 사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 어떻게 진화해 나가는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플랫폼이 아닌 틀이 없는 플랫폼과 결합되어 만들어가는 미래를 말입니다.


 

발표자 소개

다니엘은 2019년 부터 WIR 그룹의 프레지던트 커미셔너로 일하고 있으며, 그룹의 창립자이면서 2009년 부터 2018년까지는 프레지던트 디렉터로 그룹을 이끌어 왔다. 그는 2016년 부터 테크 노르딕 애드보케이트, 포브스 비지니스 카운실의 멤버로 2020년 부터 활동하고 있다. 초기에는 애디손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1997년 부터 1998년까지 일했으며, 란도르 어소시에이츠 인도네시아의 대표로 1998년 부터 2006년까지 일했으며, 2007년 부터 2010년까지는 브랜드 유니온의 디렉터, AISEC의 어드바이저로 2011년 부터 2020년까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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