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중물 프로젝트는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 세대인 신진 프로듀서들을 중심으로 국제 협업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위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한국의 공연예술 프로듀서 대상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I'm a paragraph. I'm connected to your collection through a dataset. To update me, go to the Data Manager. The Data Manager is where you store data to use in your site pages, or collect data from site visitors when they submit a form.

 

This collection in the Data Manager is already set up with some fields and content. To customize it with your own content, you can import a CSV file or simply edit the placeholder text. You can also add more fields which you can connect to other page elements so the content displays on your published site. Remember to sync the collection so your content is live! You can add as many new collections as you need to store or collect data.

'마중물 프로젝트: 미래 연구소' - 워크숍 및 컨퍼런스

신진 프로듀서 X 오거나이징 프로듀서

단체 소개


프로젝트 다리


프로젝트 다리는 공연예술 분야의 국제교류 프로젝트 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 프로듀서 그룹이다. 다수의 국제공동제작 작품에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의 역할을 맡아 작품의 창작과 유통을 이어왔으며, 코로나19 이후에는 국제교류의 상호호혜성, 새로운 이동성을 탐구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리서치 프로젝트 ‘뉴 커넥션’과 ‘넥스트 모빌리티’를 수행했다.


Producers SG


Producers SG는 싱가포르의 독립 기획자, 예술 경영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네트워크이다. 예술계의 독립적인 주체들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예술 분야의 종사자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교류하며, 서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활동들은 공유 자원으로서의 지식을 축적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POTPAN(Producers of Thai Performing Arts Network)


POTPAN(Producers of Thai Performing Arts Network)은 공연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이 교류하며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조직이다.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한 만남의 자리를 매개하며, 프로듀서들의 성장이 태국 공연예술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는다. 현재 POTPAN의 구성원은 BIPAM, BICT Fest, Prayoon for Art Foundation, Thai Theatre Foundation 등 태국의 축제, 공연예술 조직의 핵심 인력들이다.



방콕공연예술회


방콕공연예술회의는 동남아시아 공연예술계의 만남과 교류를 위해 시작된 국제교류 플랫폼이다.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방콕을 거점으로 국제적인 교류를 확장하며, 매년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국제공연예술계에 동남아시아의 풍성한 문화적 자산과 다양성을 알리고, 동시대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매년 개최되는 마켓은 공연 쇼케이스와 토론 등으로 구성되며 예술계 종사자 및 연구자, 대중들이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IN SITU


IN SITU는 공연예술 분야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Tan E Jan이 설립한 예술경영 컨설팅 그룹이다. ‘Situ’는 장소를 만드는 것, 장소와 위치의 감각을 형성하는 것을 상징하며, ‘이곳 here’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말레이시아어로는 ‘그곳 there’을 의미하기도 한다. 서로 상반된 두 단어는 설립자 E Jan이 추구하는 예술과 미래가 공존하는 장소, 동시성을 만들어내며 협업, 교류를 매개하는 일들을 지향한다.


 

프로젝트 소개


마중물 프로젝트: 미래 연구


마중물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한국의 공연예술 프로듀서를 위한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 세대인 신진 프로듀서들을 중심으로 국제 협업 프로젝트를 구상하기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 역량 강화, 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의 씨앗을 심는다. 2023년 하반기 서울, 방콕, 싱가포르, 페낭에서 로컬 워크숍의 형식으로 새틀라이트 미팅을 4회 진행한 뒤, 2023년 12월 서울에서 마중물 국제교류 레지던시를 개최한다. 향후 2024년에는 레지던시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공연예술 작품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로컬 워크숍 개최

- 국내 마중물 새틀라이트 : 한국 (10/10-14)

- 국외 마중물 새틀라이트 : 말레이시아 (11/1-2), 싱가포르 (11/3-4), 방콕 (11/7-8)




'시나브로 가슴에' 권혁 안무가의 전문무용수 대상 라오스 워크숍 포스터
마중물 프로젝트 새틀라이트 미팅(서울)
'시나브로 가슴에' 권혁 안무가의 전문무용수 대상 라오스 워크숍 포스터
마중물 프로젝트 새틀라이트 미팅(싱가포르)
  • 국내 레지던시 개최 : 12/15-22

마중물 프로젝트 레지던시 참여자

시나브로 가슴에 x 팡라오 댄스컴퍼니, Earthing, 2022.12.
마중물 프로젝트 레지던시 오픈토크 장면

시나브로 가슴에 x 팡라오 댄스컴퍼니, 2022.12.
마중물 프로젝트 레지던시 워크숍세션

프로젝트다리, 워크숍 포스터, 2023.10.

프로젝트다리, 워크숍 포스터, 2023.1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