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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실라버스

루카스 실라버스는 지속적으로 인간이 발전시킨 문명과 자연의 병치를 통해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에 주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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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걸음 ‘세상 속으로’, 삶의 걸음 ‘바다가 온다’ (2020)

루카스 실라버스

루카스 실라버스는 지속적으로 인간이 발전시킨 문명과 자연의 병치를 통해 인간의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에 주목하였다.

커다란 나무는 생명의 근원을 상징한다. 그가 그리는 바다 깊은 곳, 하늘, 더 나아가 은하계는 인간이 발전시킬 수 없는 지식이다.

그는 포스트 휴먼도 친구, 파트너, 그리고 다른 존재들과 같은 가족을 여전히 필요로 하며, 인간이 향해 걸어가는 지향점은 가족임을 밝힌다.

 

루카스 실라버스(1987년 생, 인도네시아)는 족자카르타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근현대 사회의 아이러니와 모순을 다루는 그림과 조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에 짜여진 것은 팝 컬쳐 , 미디어, 기술의 서사와 도상학이다. 그것은 기억과 민속의 결합이다.

작가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예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주요 개인전으로 2021년 베이징 아트 중국 린다 갤러리 《그래 우리는 아직 시간이 있다(Yes We Still Have Time)》 전시, 2019년 싱가포르 찬호리 컨템포러리에서 《우리 함께 춤추자(We Dance Togther)》, 2018년 아트자카르타 찬호리 컨템포러리에서 《와이들 레전드(Wild Legend)》. 가 있다.

 

그는 독일 파사우, 호주 브리즈번,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2009년 Artmajeur Art Award (Silver)를 수상했고, 자카르타 괴테 인스티튜트의 베스트 코믹만화 20선에 선정되었으며,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2번째 헤리티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삶의 걸음 ‘세상 속으로’>, <삶의 걸음 ‘바다가 온다’>,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180×130 cm

2021 ACC <포스트휴먼 앙상블> 전시 커미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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