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필름들 : 1960년에서 1975년까지 네 명의 캄보디아 영화감독의 예술 (2022)
린다 사핀 박사의 이 책은 캄보디아 영화 초기의 국내 시각 및 대중문화를 다룬다. 1960년대에 캄보디아 전역에 여러 영화 제작사와 극장이 문을 열면서 영화 산업은 황금기를 맞았다. 이때 40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예술 및 산업과 관련된 연구조사 결과물을 공유하고 장기적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되는 정보와 지식, 현장의 이슈와 담론을 소개한다. 아세안 사무국이 발행하는 아세안 매거진, 유네스코 동남아 사무국 발간 연구 자료 및 보고서,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등 전문 기관들의 다양한 예술 분야의 중요 자료가 정기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개최하는 동남아시아 문화예술 전문가의 협업 콘텐츠 운영에 참가하는 분야별 기획자 및 활동가들이 추천하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기관, 협의체, 문화공간으로 부터 컨퍼런스, 보고서, 출판물 등 다양한 자료에 대한 개괄적 내용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게시물을 통해 개별 자료들의 개괄적인 소개와 맥락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